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세월의 흐름...View the full contextmimitravel (56)in #kr • 6 years ago 태풍때문에 저도 주말여행을 다음주로 연기했답니다. ㅠㅠ 빈백을 새로 구매하셨군요. 충전재도 빵빵하니 좋아보여요. 저도 탐이 날 정도네요. ㅎㅎㅎ 피부미인 기대하겠습니당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