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릉의 물류 혁신, 라스트 마일을 주목할 것!
부릉의 물류 혁신, 라스트 마일을 주목할 것!
배송 대행 서비스 부릉을 물류업계에서는 ‘라스트 마일(Last Mile) 물류 플랫폼 스타트업’으로 소개하고 있습니다. 최근 유통∙물류업계에서 주목 받고 있는 라스트 마일이 무엇인지, 부릉의 라스트 마일 기술은 무엇인지 알려드릴게요.
사형수의 마지막 길, 라스트 마일(Last Mile)
물류 이야기에 웬 사형수가 나오나 싶죠? 라스트 마일(Last Mile)은 원래 ‘죄수가 사형집행 장소까지 걸어간 거리’ 란 뜻이에요. 이 뜻이 확장돼 ‘최종 과정’이라는 의미로 유통∙물류업계에서 라스트 마일은 최종 목적지로 배송하는 물류의 마지막 단계를 의미합니다. 최근에는 배송의 마지막 단계만이 아니라 주문을 받고 배송까지 모든 과정에서 필요한 요소들을 ‘라스트 마일’이라고 해요.
라스트 마일 경쟁
최대한 빠른 시간 안에 배송을 해야 했던 속도 중심의 시대는 끝! 이젠 소비자가 물품을 전달 받는 순간까지 만족하는 고객 중심의 배송 서비스를 제공하는 라스트 마일 딜리버리 시대입니다. 이미 물류업계에서는 라스트 마일 딜리버리로 차별화된 배송 서비스 경쟁을 시작했습니다. 정해진 요일에 배송 받는 정기배송, 주문한 날에 바로 받는 당일배송, 상하기 쉬운 신선제품을 안전하게 배송하는 신선식품배송 등 라스트 마일 딜리버리는 우리 생활 속에 이미 깊숙이 자리하고 있어요.
라스트 마일 딜리버리와는 IT 기술과 접목돼 다양한 가능성이 현실화 되고 있습니다. 드론을 활용한 배송, 운전자 없이 자동으로 주행하는 자율주행차량을 이용한 배송, 빅데이터를 활용한 배송 시간 및 비용 절감까지 라스트 마일 딜리버리는 계속 진화하고 있습니다.
부릉과 라스트 마일
프리미엄 배달 대행 서비스 부릉은 빅데이터를 기반으로 이륜차를 통한 라스트 마일 배송과정을 혁신해 주목받고 있습니다. 부릉이 자체 개발한 IT기술로 데이터에 기반한 알고리즘으로 부릉 라이더에게 최적화된 배차 및 배송 경로를 추천해요. 이 기술로 모든 배차가 무인으로 이루어지고 부릉 라이더가 주문을 수락하면 물품 픽업 시간, 배송지 주소, 최적의 배송 경로 등을 부릉앱으로 한눈에 볼 수 있습니다. 부릉의 기술로 주문 처리 속도가 빨라지고 배달의 모든 과정을 편리하게 바꿨습니다. 이는 부릉 플랫폼을 사용하는 고객사의 비용절감과 함께 수익창출로 이어집니다.
부릉은 이마트, 롯데마트, 대한통운, KFC, 피자헛 등 프랜차이즈 업체부터 유통 업체들의 물류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어요. 또 셰프의 요리를 배달해주는 ‘플레이팅’의 배송을 부릉이 하고 있습니다. 물류 거점인 부릉 스테이션에 설치된 냉장 설비를 통해서 신선식품을 고객님들께 전달하고 있어요. 1인 가구가 증가하면서 아침, 반찬, 식재료 등 신선식품 배송에 대한 수요가 증가하고 있잖아요. 부릉은 이런 변화에 발 맞춰 냉동 ·냉장이 필요한 신선 제품을 유통할 수 있는 콜드체인 서비스인 부릉 프레쉬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트렌드 변화에 한 발 앞서 준비하는 것은 물론 해외진출과 투자유치 성공으로 이륜차 라스트 마일 딜리버리를 선도하고 있는 부릉! 앞으로도 대한민국의 라스트 마일을 이끌어갈 부릉을 주목해주세요.
(jjangjjangman 태그 사용시 댓글을 남깁니다.)
호출에 감사드립니다! 즐거운 스티밋하세요!
Upvote this blog post. https://steemit.com/christianity/@bible.com/verse-of-the-day-hebrews-4-16-nlt
Congratulations @meshkorea! You received a personal award!
Click here to view your Board
Congratulations @meshkorea! You received a personal award!
You can view your badges on your Steem Board and compare to others on the Steem Ranking
Vote for @Steemitboard as a witness to get one more award and increased upvote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