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릉이 뭐예요?
부릉이 뭐예요?
프리미엄 배송 서비스 ‘부릉’
부릉부릉~ 경쾌한 기동력을 표현하는 소리라고 생각하시나요? 저도 배달 대행 ‘부릉’을 알기 전까지 여러분과 같은 생각이었어요. 이제 부릉! 하면 배달을 위해 대한민국 골목 구석구석을 누비는 부릉 기사님들의 바쁜 일상의 소리로 기억될걸요? 지금부터 프리미엄 배송 서비스 부릉을 소개합니다.
프리미엄 배송 서비스 ’부릉’을 아시나요? 부릉은 온∙오프라인을 잇는 O2O
(Online to Offline) 서비스로 기업 고객, 일반 상점까지 배송이 필요한 업체가 이용하는 배송 서비스입니다. 상점의 음식이나 물품을 이륜차를 통해 고객에게 배달해주는 배달대행서비스예요.
사실 저희 같은 소비자는 배달 대행 서비스에 대해 깊고 자세하게 생각해볼 일이 없죠. 그래서 부릉이 다른 배달 대행 서비스와 어떤 차별점이 있는지 잘 모르는 분들이 많습니다. 부릉은 남다른 기술력으로 점주와 배송 기사들에게 이점을 제공하고 있어요.
다른 배달 대행 서비스는 상점과 배달 기사들을 연결만 해주는 것과 달리 부릉은 하나의 콘트롤센터가 주문, 배차, 배송 완료까지 배송 전과정을 운영한다는 거예요. 주문부터 배송 완료까지 전과정을 컨트롤 함으로써 빠르고 정확하게 상점과 고객을 이어주고 있습니다. 점주와 배송기사님들은 물론 배달 물건을 받는 손님까지 모두 만족하고 있습니다.
부릉을 만든 메쉬코리아, IT기반의 물류 스타트업
부릉은 IT 기반의 물류 스타트업 ‘메쉬코리아’ 의해 탄생했습니다. 2013년 자본금 1,000만 원으로 시작한 메쉬코리아는 5년간 누적 거래액 1,623억 원, 투자 금액 총 755억 원으로 초고속으로 성장하고 있는 스타트업입니다. 메쉬코리아는 IT 물류 플랫폼을 기반으로 물류망을 전국적으로 확대하는 목표를 갖고 IT 개발에 힘을 기울이고 있습니다.
메쉬코리아 또 하나의 목표는 배송기사님들의 열악한 업무 환경을 개선하는 거예요. 국내 법인 기업 최초 이륜차 종합보험 가입 승인, 부릉 기사님의 쉼터 부릉 스테이션 구축, 각종 배송용품 지원 등 배송기사님들의 업무 환경을 개선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음식 배달은 기본, 부릉과 함께 하는 파트너
버거킹을 배달 주문하면 반가운 부릉 기사님이 오시는 거 아시나요? 버거킹의 모든 배달을 부릉이 전담하고 있거든요. 부릉은 버거킹 이외에도 맥도날드, 비비큐, 미스터피자, KFC, CJ푸드빌 등 프랜차이즈부터 일반 상점의 배달을 대행하고 있습니다. 부릉은 음식 배송만 하지 않아요. 이마트, 신세계, 대한통운, 교보문고 등 Non F&B 물류도 배송하며 일반 상점부터 F&B기업, 일반 화물까지 다양한 고객사를 확보하고 있습니다.
음식 주문 위주로 물량을 제공하는 다른 배송 대행 서비스는 점심과 저녁 시간에만 주문이 몰려 그 시간 외에는 공백이 생겨 배송기사님들의 일거리가 줄어들어요. 하지만 부릉은 음식 주문 외에도 일반화물을 취급해 매시간 다양한 주문을 통해 배송기사님들에게 지속적이고 안정적인 물량을 제공하고자 합니다.
우수한 기술력으로 투자 유치도 성공적!
메쉬코리아는 작년 여름 도약의 기반을 마련했습니다. 2017년 7월 240억 원 규모의 투자를 받은 것인데요. 메쉬코리아의 우수한 기술력이 국내뿐 아니라 해외에서도 경쟁력 있는 물류 서비스로 잠재력이 있다고 판단했다고 해요. 어느 때보다 과감한 투자로 인프라 확장과 R&D 역량 강화에 쏟을 예정입니다. 앞으로 더 많은 투자 유치 소식을 전할 수 있도록 부릉팀 파이팅!
메쉬코리아에 대해 포스팅해주셨네요. 궁금하네요
앞으로 메쉬코리아와 부릉에 대해 찾아올 예정입니다~ 잘부탁드려요!
정성글에는 추천입니다.~
짱짱맨 호출에 출동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