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
RE: 명성도 55를 맞이하는 자세.
아마도 우리가 요즘 너무 <쓰야>를 남발한게 아닌가 싶습니다... 앞으론 cn가서 놀아야 할 듯요...（한밤의 웃음 중국어 코너 존폐 위기)
<중국어처럼보이는 한국어같은 중국어>
여기서 웃게 되네요 ㅋㅋㅋㅋ 이거 도대체 무슨 언어인지....
아마도 우리가 요즘 너무 <쓰야>를 남발한게 아닌가 싶습니다... 앞으론 cn가서 놀아야 할 듯요...（한밤의 웃음 중국어 코너 존폐 위기)
<중국어처럼보이는 한국어같은 중국어>
여기서 웃게 되네요 ㅋㅋㅋㅋ 이거 도대체 무슨 언어인지....
CN이라... 음.... 큰꿈을 던져주시는 군요... ㅋㅋㅋㅋ 음.. 스팀잇이 정보의 보고가 아니라 새로운 웃음의 보고가 되어가고 있습니다. 저에게는. ㅋㅋㅋㅋ ^^
밸류업님 소환하자마자 밸류업님 오셔서 깜놀..(어디서 소식을 들으신건지..)
밸류업님 덕분에 지금도 계속 입꼬리 올라가있네요 ㅋㅋ
@아슬아슬해
밸류업님 팔 소매 걷어부치고 달려오셨네요... 소환이 이렇게 무섭답니다. 그런 의미에서 메가님, 줄리안님이 답장 달래요..ㅋㅋㅋ 저도 쓰고 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