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

RE: 사랑과 미움 사이

in #kr7 years ago

<유순하게, 유연하게 융통성을 발휘해 희생해>

정말 이게 맞는거 같습니다..ㅜㅜ
융통성을 발휘해 희생하길 종용하는 사회가 아닌지.. 겉으론 창의성을 가지고 주체적으로 살아 라고 말하지만..

Coin Marketplace

STEEM 0.17
TRX 0.24
JST 0.034
BTC 95924.26
ETH 2810.51
SBD 0.6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