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
RE: 남편일기 #6 - 친구
만취일기라 추억의 말달리자가 나왔군요 ㅎㅎㅎㅎ 하루 한편 올리가 너무 어렵더라구요~~~ 저도 하루에 한편 올리기로 결심했다가 한 일주일??후에 그 결심은 휘리릭... ㅎㅎㅎㅎ 그런데 이런 평범 속에서 글감을 찾으시려는 이 모습 보기 좋아요~~~^^ 우리네 평범한 인생에서 특별한 글감 찾기가 얼마나 어렵던지 저도 많이 느꼈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