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전설의 S님에게 바침.View the full contextView the direct parentmegaspore (69)in #kr • 6 years ago 아니!!!!!! 당신은...전설의 오남매맘???!!! 58년 개띠에 뱀술을 즐겨 담근다는..... 자주 들락날락 했더랬습니다... ㅜㅡㅜ
ㅋㅋ 요즘 그 뱀술 먹이고픈 사람들이 많아졌습니다. 여긴 요즘도 시끌시끌한가요???
글쎄요.. 리자님이 안 계시니 급작스레 조용해진 것 같아요... 시끌시끌할 때가 그래도 은근히 사람 사는 곳 같은 기분인데 말이에요...알고보니 새디스트...
썰물에 맞추어 잘 빠져나갔었나봅니다. ㅎㅎㅎ
새디스트라니....
메가 주식회사의 회장님이 될만한 자질을 타고 나셨구요. ㅋㅋㅋㅋ
네.. 썰물에 맞추어 적절한 시기에 잘 빠져나가신 것 같습니다..ㅎㅎㅎ 저도 보건관리사가 원화벌이로 주식회사를 소홀히 하신 후로 보건관리가 안되어 메롱 상태지만.. 언젠가 밀물에 맞추어 모두들 돌아오셔서 국졸 정모가 다시 이루어질 날을 꿈꾸며 아직도 여기서 놀고 있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