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사실 ‘밑바닥’이란 단어를 써도 되나 사실 올릴까 말까 고민 했는데요..(10초 정도?) 근데 솔직해지기로 했으니...
밑바닥 인생은 생각하기 나름이지만 있다고 생각해요... 저 같은 경우는 오늘 범죄자 동영상을 보면서 이 단어를 떠올렸는데요..
고귀한 인생과 밑바닥 인생은 분명 있다고 생각해요..
그리고 저 자체가 늘 내 맘을 바라보지 않으면 충동적으로 범죄자(????!!)가 어느날 될지도 모른다는 생각도 해요.. 저한테서 악을 발견할 때가 간혹 있거든요..(소름...)
그래서... 밑바닥 마인드보다는 고귀한 마인드로...
이제부터라도 살고 싶어요..^^
잘 살고 못 살고는 없겠죠.. 주관적인거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