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미코노미의 정책 이야기] The department of Translation Bureau 번역국 설립 #1View the full contextView the direct parentmeconomic (45)in #kr • 7 years ago 감사해요:) 제 장문의 글에 대해 어떻게 고민이 많은데 응원해주셔서 힘이 납니다^^
사실 프로그래밍을 하는 분들은 거의 좋은 자료를 대부분 해외 사이트에서 얻어서, 모두 공감하실테지만 언어의 장벽이 없어진다면 사회 전반적에 걸쳐서 기술적, 경제적인 추월이나 해외 취업등으로 인한 취업문제 및 고용환경 개선에 어마어마한 효과를 가져올텐데요.
일본의 약진에 번역국이 있었다는 미코노믹님의 글이 더 와닿네요. 있는 줄 몰랐을때는 몰랐지만 번역국의 존재를 알고나니 당연하다고 생각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