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개발자와의 연애-2] 나는 네가 시비를 거는 줄 알았어View the full contextView the direct parentmayhjj (47)in #kr • 7 years ago 절대비법서까지! 역시 세상에 쉬운 연애는 없는걸까요. 중에서도 전 난이도가 너무 높은 사람을 만났나봐요...-_ㅜ
으음... 아..닐겁니다... 남편분의 행동이 당연하다는 생각을 했...거든요... 이미 익숙하시겠지만 다양한 상황을 고려한 피드백을 넣어주셔야합니다... 프로그래머 남편을 프로그래밍 하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