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기쓰는게 쉽지 않네요
매일감사일기 써야지 다짐한지 이틀만에 안쓰네요.
이게 보통이겠지요? ㅋㅋㅋ
그래도 이틀은 썻으니까 다시마음먹고 이번에는 삼일을 목표로 써봐야겠습니다.
이러다보면 삼일이 사일이되고 사일이 오일이되고 나중에는 일년이 되고 하겠지요.
어제의 감사일기..
- 아들이 나의 자장가를 들으며 천사처럼 잠들어 주어 감사합니다.
- 아내가 함께 집덩리를 해주어 감사합니다.
- 날씨가 맑음에 감사합니다.
- 주중에 꿀맛같은 하루 휴일에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