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는 장인어른을 뵙고 왔는데 오늘은 본가 저희 부모님을 뵙고 왔습니다. 2주만이라 저희 딸을 너무보고싶어하시더군요
오죽하셨으면 놀러오라고 ㅋㅋ 사실 오늘 너무 피곤해서 안갈까했는데 마음에 걸려서 다녀왔습니다 ㅎㅎ
역시나 손녀를 보시고 너무 좋아하시니 저도 덩달아 행복하네요~:)
어제는 장인어른을 뵙고 왔는데 오늘은 본가 저희 부모님을 뵙고 왔습니다. 2주만이라 저희 딸을 너무보고싶어하시더군요
오죽하셨으면 놀러오라고 ㅋㅋ 사실 오늘 너무 피곤해서 안갈까했는데 마음에 걸려서 다녀왔습니다 ㅎㅎ
역시나 손녀를 보시고 너무 좋아하시니 저도 덩달아 행복하네요~:)
피곤하더라도 마음에 걸리리면 다녀오는게 좋죠 ㅎㅎ
참여자분들이 적어서 모두 보팅해드립니다!
편안한 하루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