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Muksteem] 부산맛집 - 초량불백View the full contextmaritus (46)in #kr • 7 years ago 절로 입맛이 다셔지는 포스팅이에요. 된장국에 밥 한 술, 고기에 밥 한 술 이렇게 먹다보면 밥 한 그릇 금방 비우겠는데요!
maritus님 말처럼 된장국에 밥 한 술,
고기에 밥 한술 뜨고 나니 그 많던
머슴밥이 어느새 사라지고 없더라고요.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