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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Soul essay] 야자의 마지막 한 해

in #kr6 years ago

sky캐슬이라는 드라마가 있는데 아이들 사교육과 보여지는 허울에 목숨을 거는 상류사회의 아픈 단면을 아주 자근자근 깨물어주는 드라마에요ㅎㅎㅎ
요즘 으엄청 재미나게 보고있네요 > <
저는 일찌감치 학업은 포기했지만 솔메님의 야자 에세이는 어쩜 이리 공감이 가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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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캐슬, 요새 최애 드라마로 잘 보고 있어요~~ㅎ 어젯밤엔 기다리다 잠들어 버렸지만요. ㅋ 스토리가 탄탄하고 배우들 연기가 좋아서 몰입감이 대단하더라구요!
히히. 야자 얘기에 공감이 간다니 다행입니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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