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백일장 참여] 삶이 무미건조한 청춘들에게 바침View the full contextmanizu (62)in #kr • 8 years ago 여행을 위해 일을 하고 여행을 다녀와서도 또 다음 여행을 꿈꾼다. 이 사람이 저인듯 하옵니다ㅎㅎㅎ 저는 "선선택, 후수습" 의 기반에 입각해 살아가는 아직(?) 20대 소녀랍니다~ 자주 뵙고싶어요, 인생 선배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