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후원인이 되다~!View the full contextmakomama (43)in #kr • 7 years ago 정말 멋진 일 하셨어요. :) 저는 아직 마음 넉넉하게 누군가를 도울 주제는 아닌 것 같아 그저 바라볼 뿐이에요. 가끔 길냥이 밥 주는 거 외에는 없네요. 반성하게 됩니다. :(
길냥이 밥 챙겨주시는 것도 전 대단해 보이는걸요? 전 한번도 길냥이에게서 눈길 외 다른것은 생각 못해봤어요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