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

RE: 나의 대장은 예민하다.

in #kr6 years ago

그래서 운전할 때 허리띠를 풀고 바지는 허리에 걸치는 것을 선호한다. 그냥 평소대로 운전석에 앉고 허리띠를 풀고 바지를 열어 지퍼까지 다 내려놓는 식이다. 그렇게 배에 압력이 덜 가야 조금 긴장이 완화될 수 있기 때문이다.

고무줄 바지를 입으세요!

Coin Marketplace

STEEM 0.18
TRX 0.18
JST 0.033
BTC 88099.99
ETH 3066.40
USDT 1.00
SBD 2.7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