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

RE: [스팀잇 이야기] 스팀의 한계와 스팀잇이 나아가야 할 방향에 대한 개인적인 생각

in #kr6 years ago

좋은글이에요.
저도 요즘 스팀스달형제의 가격을 보니 이건 만원가는것도 엄청나게 어렵지 않나라는생각이들었거든요.. 암호화폐는 잘 모르지만. . 분명 지금은 과도기이구 쉬지않고 계속하다보면 5년안엔 멋진공간이 될거라고 생각합니다. ㅠㅠ

Sort:  

제2의 스팀잇을 꿈꾸는 후속 프로젝트들이 많을 때 스팀잇이 부지런히 유저 편의성도 확장시키면서 발전해나갔으면 좋겠더라구요. 뭔가 "꼭 제2의 스팀잇이 꼭 되어야 하나요?"라는 질문은 왠지 모르게 아프게 느껴졌네요 ㅠㅠ 저도 스팀잇이 지금보다 더더욱 어메이징한 공간이 되어줄거라 믿습니다! :D

Coin Marketplace

STEEM 0.21
TRX 0.25
JST 0.038
BTC 97145.06
ETH 3407.23
USDT 1.00
SBD 3.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