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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올리브콘 핸드메이드 페어 방문기 -
우측부터 여기저기 구경하다가 부스에는 두시경즈음에 들렸었었어요.
저도 어제 낯가림병 굉장했어요. 응원한다고 갔다가 민망해하는 거친 몸부림만 보여드리고 왔네요...
다음에 좀 더 차분한 자리를 가져보도록 해요 :)
우측부터 여기저기 구경하다가 부스에는 두시경즈음에 들렸었었어요.
저도 어제 낯가림병 굉장했어요. 응원한다고 갔다가 민망해하는 거친 몸부림만 보여드리고 왔네요...
다음에 좀 더 차분한 자리를 가져보도록 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