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불편한 몸으로 그 틈에 아무 무리없이 섞일 수 있으리라고 생각한 건 아니지만 시간이 해결해 줄 거라고 믿었습니다.View the full contextmaecenas (38)in #kr • 7 years ago kr-guid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