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슴 아픈 영상이네요
살기 위해 무언가를 먹어야 하지만 이제는 그것이 너무 과잉이 되어 버린 거 같습니다.
이 문제가 해결이 가능할지 모르겠지만 적어도 우리가 만든 시스템이 무너지기 전에 해답을 찾을 수 있기 희망합니다.
가슴 아픈 영상이네요
살기 위해 무언가를 먹어야 하지만 이제는 그것이 너무 과잉이 되어 버린 거 같습니다.
이 문제가 해결이 가능할지 모르겠지만 적어도 우리가 만든 시스템이 무너지기 전에 해답을 찾을 수 있기 희망합니다.
저도 채식 주의자는 아니기에 종종.. 살기 위해 먹는지 또는 먹기 위해 사는지 헷갈릴때가 있습니다.
어느 순간부터인지 세상이 먹으라고 하는 것들만 먹고 있는것 같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세상 아니 엄밀히는 기업들이 먹으라고 하는 것들 .. 필요에 따라 어떤 때는 커피가 몸에 좋다고 하기도 했다가 몸에 나쁘다고 하기도 하다가... 그런식으로 수많은 식품이 일정 주기를 따라서 좋다는 연구가 나오기도 하고 나쁘다는 연구가 나오기도 하더군요.
정보의 홍수 속에서 과연 어디까지 믿고 말아야 할지 .. 여전히 헷갈리는 군요.
네 이전보다 정보 획득이 쉬워진 만큼 정말 올바른 정보를 얻는 것은 더 힘들어진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