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

RE: 적을 곳을 찾아서.

in #kr6 years ago

아미 코인판에 얼마가 되었던 발을 담그어 봤다면 다 비슷할 겁니다.
24시간 돌아가는 장 속에 삶이 매몰되어 버리기 쉽죠.
그래도 아직 돌아갈 곳이 있다면 그걸로도 행복한게 아닐까요.

Sort:  

동감합니다. 많은걸 잃었지만 그만큼 많은걸 얻었어요 ㅋㅋ

Coin Marketplace

STEEM 0.21
TRX 0.25
JST 0.038
BTC 95300.27
ETH 3336.41
USDT 1.00
SBD 3.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