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적을 곳을 찾아서.View the full contextmadefromreality (58)in #kr • 6 years ago 아미 코인판에 얼마가 되었던 발을 담그어 봤다면 다 비슷할 겁니다. 24시간 돌아가는 장 속에 삶이 매몰되어 버리기 쉽죠. 그래도 아직 돌아갈 곳이 있다면 그걸로도 행복한게 아닐까요.
동감합니다. 많은걸 잃었지만 그만큼 많은걸 얻었어요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