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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나는 왜 그 곳을 떠났나'의 4 번째 에피소드가 '스팀잇'이 아니길 희망합니다.
인간의 이기심과 욕심을 합리적인 이성과 이타적인 마음만으로 해결할 수 없다면 시스템적인 제한을 검토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지금의 스팀잇이 발전된 상태와 위기가 공존한다고 보며 사실 위기쪽이 더 가깝다고 봅니다.
스파 충전한 사람들이 많아질수록 , 스팀/스팀달러 가격이 하락할수록 어뷰징은 더 심해질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