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파트 단지 내 공중 전화에서 전화 카드 들고 줄 서 있던 기억 나네요. 한 참 기다리니까 전화하던 누님이 그냥 동전으로 하라고 500원 주던 기억도 나고.ㅋㅋㅋ
good bye 한 마디 하고 싶다는 가사는 정말 좋네요. :D
아파트 단지 내 공중 전화에서 전화 카드 들고 줄 서 있던 기억 나네요. 한 참 기다리니까 전화하던 누님이 그냥 동전으로 하라고 500원 주던 기억도 나고.ㅋㅋㅋ
good bye 한 마디 하고 싶다는 가사는 정말 좋네요. :D
요즘에는 볼수없는 공중전화 박스이기에 사진만 봐도 온갖 추억이 뜨오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