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오너 키(마스터키) 잃어버린 이야기View the full contextView the direct parentmaanya (54)in #kr • 7 years ago 저도... 태연한 척 할 줄 몰랐습니다.. 사실은 밥 먹으러 집에 와서 두 시간은 밥도 못먹고 안절부절했답니다 ;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