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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오늘 둘째 아들을 집에서 내 보냈습니다.

in #kr7 years ago

선무님 가혹한 세상으로 자식을 내보내는 심정이 얼마나 마음 아프시겠습니까 아드님도 언젠가 선무님의 이런 결정을 이해할 날이 올 것입니다.

일주일간 배우는게 아무것도 없을 수도, 수많은 것을 배우고 올 수도 있지만 인생의 중요한 날이라는 데에는 변함 없으리라 생각합니다.

둘째 아드님 인생의 건승을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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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안방마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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