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

RE: 에디슨처럼 병아리를 부화시켜보자.

in #kr7 years ago

흐흐... 요즘 아이들도 보기 쉽지 않지요. 우리반만.. ㅎㅎ
파각때는 대부분 병아리 스스로 알을 깨고 나와요.
특별히 힘들어하는 친구만 손으로 깨주는데 이것도 기술이 있어야 해서.. 함부로 파각을 도와주다가 병아리가 죽는 경우가 있어요.~

Sort:  

고생이 많으십니다. 요즘 아이들이 예전보다 다소 다루기(?) 어렵다는 것은 익히 들어 알고 있습니다. ㅎㅎㅎ 파각도 정말 조심해야 하는군요~ 나중에 지인의 조카가 크면 저거 하나 사서 병아리 직접 부화시켜야겠어요. 대리만족~ ^^

Coin Marketplace

STEEM 0.24
TRX 0.24
JST 0.039
BTC 103785.00
ETH 3270.22
SBD 5.9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