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안녕하세요View the full contextView the direct parentluna88 (80)in #kr • 3 years ago 손에 쥐고 있던 뗀석기 버리고 철기 칼 허리춤에 꽂으며 일어나는데 손잡아 주셔서 감사합니다.ㅎㅎ 뭐가 뭔지 모르겠지만 하나씩 배워갈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