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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오빠네 미술관] 내 안의 꿈 / dream within me

in #kr7 years ago

매일보는 다이어리 표지로 삼고 싶을 만큼 마음에 쏙 드는 그림이에요.

놀이공원에서 아이들이 가지고 다니는 하늘에 뜨는 풍선을 꼭 잡고 가듯이 꿈을 꼭 잡고 가는 모습이 부럽기도 해요.
그리고 나비가 참 선명하고 크고 많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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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좋아하는 작품인데 자꾸 보니까 이젠 제가 그린것 같은 착각이 들어요.
작품의 사람이 저인것도 같구요.
루덴스님이 말씀 주시니 갑자기 작품에 맞는 동화를 써도 되겟다는 생각이 드네요.
나비를 채집해서 같이 꿈을 찾아 가는..
루덴스님 자주 뵙고 싶으니 자주 글 올려주세요.
반나뵙게 되어 반가와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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