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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Life&Food] 뻘글 - 어머니의 삼계탕

in #kr7 years ago

전복을 마지막에 넣으면 야들야들하군요~
어제 끊인 삼계탕이 반마리가 되어 아직 냉장고에 있으니 퇴근길에 전복사서 넣어서 끓여 봐야겠습니다.
역시 어머니가 최고지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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