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거 한달 전 쯤에 만들었다가
너무 스캠스러운 방식에....
저는 하차를 했었네요.
일일 미션 질문도 마치 보이스 피싱 기초자료
수집 같기도 하고 ;;;
사실 유명한 사람 2명 빼고 한 걸음 뒤에서 보면
좀 이상해서....(전 대표, 전 CMO 라는 명함은
결국 라떼 시절 이야기라....)
이거 한달 전 쯤에 만들었다가
너무 스캠스러운 방식에....
저는 하차를 했었네요.
일일 미션 질문도 마치 보이스 피싱 기초자료
수집 같기도 하고 ;;;
사실 유명한 사람 2명 빼고 한 걸음 뒤에서 보면
좀 이상해서....(전 대표, 전 CMO 라는 명함은
결국 라떼 시절 이야기라....)
멀티레벨성이 좀 강하긴 합니다. 질문들도 좀 많이 허접한것으로 유명하고요. KYC 진행 안한 상태에서 진행하고 있어서 크게 걱정은 안하는데, 개인적으로는 가장 큰 변화가 유니스왑에 토큰 등록하고 TVL을 14M까지 올렸다는데 있더라구요. 채굴가능되기 전에는 판매만 되는 형태이긴 했습니다. ^^ 그래서 우선 거래소 상장되는것 좀 기다리고 그동안 KYC 없이 채굴을 하려고 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