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큰한 국물이 생각나는~~~
밖에는 장대비가 내리고 있고, 라디오 방송에서는 "유리창엔 비"라는 곡이 흘러 나오고 있네요, 어릴적 노래를 들으면 왜 그리 그 시절이 생각나는지 모르겠습니다. 뭐 별로 맛있는 것도 뭐 별로 편한 세상도 아니었는데 말이요,,
오늘은 정말 묵은지 김치찜이나 김치찌게가 생각이 나는 날이네요, 스팀잇 가족여러분 저녁식사 맛있게 하시고 비 피해 없도록 미리미리 준비하세요,
그리고 하나더 항상 행복하고 감사하다는 생각 꼭 꼭 머리속에 되내이면서 긍정적인 사고를 하시면 점점 더 좋은 일이 있을 것입니다.
추억이란 건
열심히 살다 힘들 때,
잠시나마 안식을 주는 좋은 기억인 것 같아요 'ㅡ' ㅎㅎ
긍정적으로 퐈이팅입니닷!!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