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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끔 어렸을때 생각하면.. 몰래 게임하다가 큰방 문여는 소리들리면 컴퓨터끄고 자는척했거든요 ㅋㅋㅋㅋ 지금 생각해보면 몰래 게임하는거 다 아셨던것같아요.. 근데 아부지나 어무니나.. 제 방에들어오면 가장 먼저 이불부터 제대로 덮어주셧다는...ㅠㅠ 부모님 사랑합니다

지금부터라도 효도합시다!!
물론 저도요 ㅎㅎㅎ...

이렇게 글을 써서 남겨두면 들어올때마다
효도하자는 생각이 들어서 좋은것 같아요
@ryanhan님도 나중에 한번 적어보셔요 ㅎㅎ

흠.... 막상 말이 잘아나오지요.. 앞에서면,
그래서 소심하게 하트를 날렸드랬지요 ㅎㅎ ^^:;
마음푸시는 밤되세욥!

마음은 먹어도 행동이 힘든게 효도같네요 ㅎㅎ
@lovelyyeon님도 좋은 밤 되세요 :D

평소에 자주했어야되는데 안하다보니 자꾸 미루게되더라구요

저도 그랬던것 같네요..

진짜, 막 살고싶다가도....
부모님 생각 들면....
일 열심히 해야 할 것 같아요. ㅠ

마음먹기 나름이니 화이팅!!

나이가 들수록 부모님의 사랑의 제가 생각하던 것보다 훨씬 더 깊다는 것을 알게 되네요
내일 일어나면 부모님께 사랑한다고 전해야겠어요 : )

저도 글쓰면서 부모님의 사랑에 대해서
다시 생각하게된거 같아요 ㅎㅎ

맞아요!! 전화 한통 더 드리는건 그리 어렵지 않은 일이니까요~
팔로우~ 보팅하고 갈게요~

댓글과 팔로우 감사합니다 ㅎㅎ
효도는 표현이 제일 중요한것 같아요

마음씨는 얼굴보다 더 예쁘시네요 :)

효도는 돈이나 능력을 따지지 않고
마음만 있으면 누구나 가능하니까 좋은것 같아요 :D

표현을 자주 하는것도 좋은 방법이죠 :)

따뜻한글 잘 보고갑니다 ^^ 효도 해야겠어요.. ㅠㅠ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D
저도 효도하려고 계속 표현하려니까
쑥쓰럽네욯ㅎ

부모님의 사랑을 다시 한 번 생각해볼 수 있는 포스팅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짱짱맨이 함께 합니다!

앗.. 감사합니다!!
더 좋은글을 써서 보답할게요 :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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