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제1회 PEN클럽 공모전 심사 후기] 축제의 옷자락을 붙잡고 늘어지는 78마디 (1/2)View the full contextlovewriter (46)in #kr • 7 years ago 와.. 한마디 한마디가 각글들을 더 읽고 싶게 만드네요.. 조용히 넘어가 보렵니다.
전시된 글들 구경 가보세요.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