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영화 리뷰] 리틀 포레스트 : 본격 귀농 부스터 영화 & 김태리의 아우라View the full contextlovewriter (46)in #kr • 7 years ago 무쓸모의 쓸모를 담담히 담아내다.. 멋진 표현입니다! 영화도 궁금해지네요.
한번 보셔도 좋을 것 같습니다. 러브라이터님의 감성과도 어쩌면 맞을지도 모르겠네요.
장자를 좋아해서 쓸모없음의 쓸모라는 말을 참 좋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