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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성장의 말들 #231 - 물건에 대한 집착 버리기

in #kr6 years ago

소욕지족을 타의에 의해서 하고 있었습니다(수입이 줄어서,....). 그리고 블로그에 글을 쓰며 기뻐하기도 했습니다. '그래 소비보다는 창작을 하는 삶'이 좋은 거야. 어제 아내와 함께 쇼핑센터에 갔습니다. 그리고 그간 미뤄왔던? 쇼핑을 하면서 애들같이 좋아하던 제 모습이 떠오르네요.

에고는 진정 소유와 존재를 동일시하고 존재의 우의에서 굴림하기도 하는 것 같습니다. ㅜㅜ 좋은 글 전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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