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이제 더는 '뉴비'라고 우길 수 없는 스팀잇 두달, 신입생 졸업(?) 소감[Feel通]View the full contextlovelyyeon (72)in #kr • 7 years ago 뭔가 마음이 느껴지는 글이란 생각이 드네요~ 저도 글도 잘쓰고 말도 더잘하고 싶어용~ 단련과 수련밖엔 방법이 없겠지요~^^
헤헷. 맞아요.요래요래님 ㅋㅋㅋㅋ
스팀잇 두달됐으니까 그냥 두런두런 이야기 하고팠어용>_<)
잘하고 싶은 마음이 시작이죠, 뭐. 그럼 관심도 생기고 노력도 하게되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