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나는 집사다 - 내 반려묘, 샴고양이 로미View the full contextlovelynamki (41)in #kr • 7 years ago 고양이 정말 키워보고 싶긴한대 털을 감당할수 있을지 몰라서 항상 망설이고 있네요. 글 잘보고 갑니다. 소통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