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와이프를 위한 생애 첫 미역국 끓이기.View the full contextloveis0819 (44)in #kr • 7 years ago 결혼 일찍한건 능력자라는 ^^; 저는 남편이 없으니 엄마 미역국이라도 끓여드려야하는데 ㅜㅜㅜㅜ반성을 해봅니다 남편이 끓여준 생일 미역국 먹으면 하루종일 행복하실듯해요 ^^
어머니도 생신날 미역국 끓여드리면 무척 감동의 눈물바다가 될지도 몰라요 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