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백일장 참여] 삶이 무미건조한 청춘들에게 바침View the full contextlovehm1223 (65)in #kr • 8 years ago 세아이와 해외여행 !!!! 생각만으로도 가슴 벅찰거 같아요. 저는 아이 하나 데리고 가는것도 머리 싸매고 끙끙댔었는데. !!!! 결혼하기전에 좀다 사고좀 쳐볼걸 그랬어요. 넘넘 후회되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