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러브흠의 그냥 사는 이야기, 가족송년회, 토닥 토닥 다들 고생했슈 ~♡View the full contextView the direct parentlovehm1223 (65)in #kr • 7 years ago 아이궁 투럽맘님. T^T사랑받기위해 태어났다고 하니 뭔가 뭉클 하네요. 감사합니다. 투럽맘님 두예쁜 따님과 행복한 크리스마스 되셔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