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월해 보고싶다. 그 누가 했던 것 처럼, 아니 그 누가 하고있는것 처럼. I want to transcend. Like who did it, or who do it now.

나한테 도움이 되지 않는것임을 알고 있으면서도

While I know that it does not help me,

그들 혹은 그것이 맞기 때문에, 옳은 방향이기 때문에

Because they or it is right, it's the right direction

지지하는 모습이 바보같은 일인가.

Is it stupid to support it?

최소한의 상식 선에서 선 과 악 을 구분하는 능력을

The ability to distinguish good from evil in the least common sense

세상 사람들이 잃어가고 있는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I think people in the world seem to be missing.

가짜뉴스가 판치고 엄청난 정보의 홍수속에 사리분별도 힘든 요즘

It's hard to discern the fake news in the flood of information

정말 잘 알기 전까지는 신중해야 겠다.

I have to be careful until I know it really well.

그것이 누군가에게 또 다른 피해를 줄수 있는 일이기 때문에.

Because it is something that can do another damage to someone.

METOO, 안희정, 정봉주,김흥국, 정치, 평창올림픽, 페럴림픽,

북한, 미국, 정상회담, 문재인, 개헌, 이명박, 내사업 등등등

METOO, Ahn Hee Jung, Chung Bong Joo, Kim Hung Kuk, Political, Pyeongchang Olympic,

Paralympics, North Korea, USA, Summit, Moon Jae-in, Constitution,

Lee Myung Bak, My business etc.

너무많은 이슈에 너무많은 사람들이 본인의 지성을 뽐내기 위해

팩트없는 무분별한 이야기들을 쏟아 놓는다.

Too many issues, Too many people to show off their intellect

Spill it out.

아니 같은 팩트를 가지고도 본인에게 유리한 쪽으로만 이야기를 돌려놓는다.

No matter what the same facts, I or they will only return the story to my or their advantage.

인간이기에 어쩔수 없는 노릇이지만

It's a human being, but I can not help it.

본인이 유리한 쪽이 항상 맞고 옳은 방향은 아닐것이기에

Your advantage is not always right and the right direction.

인간의 한계를 느낀다.

I feel human limitations.

초월해 보고싶다. 그 누가 했던 것 처럼, 아니 그 누가 하고있는것 처럼.

I want to transcend. Like who did it, or who do it now.