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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기자회생의 미국여행기②] 영화 노트북의 낭만적 촬영지, Charleston.

in #kr6 years ago

와 현지거주하시는 분같이 좋은 내용이네요.
대도시에서 벗어난 이런 풍경 너무 좋죠.
뉴저지 쪽에서 운전해서 다니던 그런 추억이 떠오릅니다. 올해는 서부로 가게되는데, 올려주신 남동부 지역 참 좋아 보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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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좋게 봐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저는 미국 대도시가 아니라 시골(?에서 거주해서(현재는 한국에 삽니다.) 이런 포스팅이 많을 것 같습니다. 미국 운전하기 너무 좋죠. 햇살도 좋고 녹음도 좋고 무엇보다 도로 사정도 좋고~ 서부는 많이 못 가봤는데 좋은 포스팅 부탁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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