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노멀의 정도가 잠재성장률 측면서 다소 약해지지 않았나 고민하고 있는 차에 이 글을 보니 반갑네요. 재미있는 지표들에 관한 내용도 감사합니다. 임신이라는 것이 결국은 인구성장률과 연관이 있으니 잠재성장률 측면에서 바라볼 수도 있겠네요. 금리 측면에서 뉴노멀은 매우 중요한 주제여서 과거에 관심가지고 많이 보았었습니다. 5~6년 전 경기침체기에는 금리가 크게 하락했어서 이때는 저금리를 합리화해주는 이론이어서 거의 정설처럼 받아들였었는데 미국이 완전고용에 가까운 요새는 또 좀 애매한 측면도 있어보이고 그렇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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