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

RE: WeissRatings 암호화폐 평가 정리 (부제: 코인 Value 시대 개막)

in #kr7 years ago (edited)

멋진 제목과 함께 잘 정리해 주셨네요.
좀 보수적 평가기관으로 아는데,
스팀의 경우, 상용화 측면에서 좀 더 후한 점수가 간 것 같아요.
대시가 C+인게 조금 아쉽고,
비트/비캐/비골 평가는 좀. 향후 시장에 대한 고민을 던져주게 만드네요.
(비캐는 진정 로저버 우지한의 말빨 마케팅이었나..)

아 예전에 썼었는데, 코인평가회사 뿐 아니라 코인가격평가회사(혹은 사업부)도 결국 나올 것 같네요.

Sort:  

국내 모 증권사도 애널리스트, 트레이더까지 팀을 꾸려 준비하고 있는데, 당국의 사인 때문에 손발이 묶여있다고 합니다. 코인 전문 트레이더, 애널리스트와 기관, 펀드, ETF도 등장할 날이 머지 않은 것 같습니다.

Coin Marketplace

STEEM 0.24
TRX 0.21
JST 0.037
BTC 98286.08
ETH 3416.39
USDT 1.00
SBD 3.3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