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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NECA 혹성탈출 (dawn of the planet of the apes) 시리즈 2
저도 예전에 30대 후반이자 업계선배 혹은 골프모임 분 급사하시는 것 보고 일도 줄이고 몸 관리를 좀 했었어요. 어머니 보내고서는 의욕이 많이 꺾이기도 했었지요. 삶이 뭔지 한 번 살기에 참 아쉽기도 합니다. 기운 내서 가까운 사람 더 좋아하면서 웃고 살아야죠! 따뜻한 시간 보내세요.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늘 긍정적으로 선한 영향 끼치면서 영육간에 건강하게 살도록 노력하겠습니다. 편안한 밤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