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

RE: 스달의 몰락. 그 배경과 스팀/스달의 향후 흐름은?

in #kr7 years ago (edited)

매 3초마다 스팀이 생성되는 것이 맞고, 그 생성되는 스팀량을 찍힌 보팅파워(rshares)에 배분했다가, 페이아웃 시점의 스팀 가격에 연동해서 규칙대로 스달과 스팀을 나눠주는 것으로 압니다. 스팀은 블록에서 생성하고, 스달은 부채로 뿌리는 개념 같습니다. 그래서 일정량으로 제한하는 규칙들이 많더라구요.
차트에서 녹색이 usd기준 스팀가격인데 잘 보이실지 모르겠네요. 16년에 0.64$로 시작해서 그해 4.3$도 찍었다가, 0.1$도 찍고 현재에 이르러 있네요.

5.jpg

Sort:  

감사합니다. 궁금한 게 더 많지만 천천히 다음에 물어 볼게요. 감사합니다.

Coin Marketplace

STEEM 0.22
TRX 0.27
JST 0.041
BTC 104435.36
ETH 3867.94
SBD 3.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