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해적에게 잡힌 율리우스 카이사르 - 청년 시절에 무자비한 자비를 베풀다.View the full contextloki80 (58)in #kr • 7 years ago 재미있는 일화네요 잘봤습니다. 저런 한가지 얘기만 봐도 케자르가 유명한 이유가 있는 것 같네요ㅎ
크게 될 인물은 떡잎부터 다르긴 한가봐요 ㅎㅎㅎ
재밌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