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포리 해수욕장(인천 옹진군 덕적면 서포리)
해변 주변으로 노송이 울창한 숲을 이루고 있어 아름다운 곳이다. 소나무가 바람을 막아주고 있어 평온한 분위기다. 숲으로는 산책로가 조성돼 있다. 백사장도 넓다. 폭 300m, 길이 3㎞에 이른다. 주변 갯바위에서 낚시도 즐길 수 있다. 서포리 해수욕장이 있는 덕적도는 인천연안여객터미널에서 배를 타고 이동할 수 있다. 하루 두차례 덕적도로 가는 여객선이 운항한다.
해수욕장 운영: 8월22일까지
해변 주변으로 노송이 울창한 숲을 이루고 있어 아름다운 곳이다. 소나무가 바람을 막아주고 있어 평온한 분위기다. 숲으로는 산책로가 조성돼 있다. 백사장도 넓다. 폭 300m, 길이 3㎞에 이른다. 주변 갯바위에서 낚시도 즐길 수 있다. 서포리 해수욕장이 있는 덕적도는 인천연안여객터미널에서 배를 타고 이동할 수 있다. 하루 두차례 덕적도로 가는 여객선이 운항한다.
해수욕장 운영: 8월22일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