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eijing life]The place 더 플레이스 리뷰
베이징 관광 명소 중 하나인 The place
밤이 되면 led전광판 쇼가 멋있다는~데
저는 낮에만 오게 되네요 ^^ 한번도 밤에 쇼를 못봤어요.
저는 여기 오직 zara때문에.
이곳 zara가 베이징에서 가장 크다고 해요.
그니까 그만큼 물건이 어마어마하게 많아요. 채워야 하니까 ^^
무려 3층. 모두 쓰고 있어요.
에스컬레이터가 양쪽으로 두대에 엘리베이터까지 총출동
이쯤이면 아시아 최대규모 자라인듯 싶고요.
다른 매장의 4~5배가 되는 만큼 그 자리를 꽉꽉 채운 다양한 디자인을 만나게 됩니다. ^^
자라는 디자인이 별로야. 살게 없어 하시는 분들도
이곳에 가면 '아. 그동안 내가 갔던 자라매장이 작아서였군~자라에 이렇게 물건이 많아? 디자인이 다양했더냐? '하실거예요. 베이징 오심 the place zara한번 들러보세요^^ (앗. zara home 도 있답니다)